SCHÖFFERHOFER

세계 최초, 헤페바이젠과 자몽의 만남!
톡 쏘는 스파클링, 독일 밀맥주의 새로운 얼굴!
활자에서 맥주로, 혁신의 정신을 잇다
쉐퍼호퍼라는 이름은 15세기 인쇄술의 혁신가 **페터 쇠퍼(Peter Schöffer)**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구텐베르크의 제자였던 그는 스승을 뛰어넘는 감각으로 활판 인쇄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인물로, 인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혁신가였습니다.
그런 그에게는 또 하나의 열정이 있었으니, 바로 맥주였습니다. 무엇 하나 대충 넘기지 않는 완벽주의자였던 페터 쇠퍼는 자신의 집 '쇠퍼호프(Schöfferhof)'에서 직접 맥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맛에 대한 그의 예민한 감각과 타협하지 않는 정교함이 오늘날 쉐퍼호퍼 맥주 특유의 스파클링함과 산뜻한 톡 쏘는 맛으로 이어졌습니다. 브랜드명 '쉐퍼호퍼' 역시 그의 이름과 집 이름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인쇄업에서 보여준 혁신적 정신은 곧 브랜드의 정체성이 되었습니다. 쉐퍼호퍼는 전통적인 독일 밀맥주(바이젠) 양조 기법을 지키면서도, 세계 최초의 헤페바이젠-자몽 혼합 맥주를 선보이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 브뤼셀 국제 테이스트 어워드(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Brussels), 월드 비어 어워드(World Beer Awards) 등 다수의 국제 대회에서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Brand Story)


쉐퍼호퍼의 모든 맥주는 독일 도르트문트(Dortmund)에서 양조 및 생산됩니다. 물, 밀 맥아, 보리 맥아, 홉 추출물, 효모라는 담백한 원료만을 사용하며, 어떠한 동물성 원료도 첨가하지 않아 전 제품이 비건(Vegan) 인증을 받았습니다.
핵심은 독일 전통 방식의 '나투어트뤼브(Naturtrüb, 자연 혼탁)' 공법입니다. 이는 맥주를 여과하지 않고 병입해, 효모가 살아있는 상태 그대로 자연 탄산화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전통 양조 방식입니다.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병 아래에 자연스러운 침전물(효모 및 밀 단백질)이 생기는데, 이는 결함이 아니라 정통 헤페바이젠의 증표입니다. 이 공법 덕분에 쉐퍼호퍼는 풍부한 곡물 향과 은은한 정향, 시트러스 계열의 향미를 고스란히 살려낼 수 있습니다.
또한 쉐퍼호퍼는 이 무여과 밀맥주를 베이스로 한 **'하프 앤 하프(50:50) 블렌딩 기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했습니다. 밀맥주 원액 50%와 천연 과일 풍미 음료 50%를 정교하게 배합하는 방식으로, 대표 제품인 그레이프프룻(자몽) 맥주가 바로 이 공법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이는 맥주 고유의 스파클링함과 과일의 상큼함을 동시에 살리는 쉐퍼호퍼만의 시그니처 제조 공법입니다.
핵심 제조 공법
(The Secrets of Taste)
옥토버페스트 코리아 라인업
쉐퍼호퍼의 오리지널이자 클래식. 도수 **5% Vol.**의 정통 독일 무여과 밀맥주입니다. 진한 황금빛과 풍성한 화이트 헤드가 특징이며, 잔에 따르는 순간부터 밀 맥아 특유의 곡물 향과 정향, 은은한 시트러스 아로마가 피어오릅니다.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에 탄산감이 살아있어, 첫 잔부터 마지막 잔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하이 드링커빌리티(high drinkability)가 장점입니다. 옥토버페스트 현장에서 가장 정통적인 독일 맥주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Schöfferhofer Hefeweizen
(헤페바이젠)


Schöfferhofer Grapefruit
(그레이프프룻)
세계 최초의 헤페바이젠-자몽 혼합 맥주로, 쉐퍼호퍼의 혁신을 상징하는 대표 제품입니다. 무여과 밀맥주 원액 50%와 천연 자몽 풍미 음료 50%를 절묘하게 블렌딩해, 새콤달콤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맛을 완성했습니다. 도수는 **2.5% Vol.**로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100ml당 40kcal의 부담 없는 칼로리도 특징입니다. 전 제품 비건 인증을 받았고, 브뤼셀 국제 테이스트 어워드에서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드(Superior Taste Award)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 또는 야외 축제 현장에서 시원하게 즐기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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